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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활기차고 따듯한 봉산면, 파이팅 넘치는 율곡동 사무소
  • 김재승 취재국장
  • 승인 2020.03.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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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면 사무소 홈페이지 캡쳐

요즘 코로나19로 김천은 비상이다. 본청의 실과부서는 물론 동사무소도 마찬가지다. 입구에는 손소독제와 사무소내에도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중대 상황이다. 마치 전쟁터와 다름없다.

코로나와 전쟁을 벌이는 현장을 취재하다 보면 각 부서와 동사무소를 들를때가 종종 있다.

부서마다 분위기는 다 다르다. 대체로 피곤함에 지친 모습들이 역력한 곳이 많다.

어려울 때일수록 그 부서를 맡고 있는 부서장들의 리더십이 많은 부문을 좌우한다. 지금 공무원들의 피로도는 상당히 가중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부서도 있고, 어떤 부서는 말 한마디 건네기 힘든 싸늘한 부서들도 있다.

 

최근 다녀 본 곳 중에서 기억에 남는 곳이 두 곳이 있다.

한 군데는 젊은 신임 동장이 부임한 율곡동이다. 젊은 직원들과 직접 몸으로 현장을 뛰어 다니고, 각종단체와 힘을 합쳐 소독도 하고,부녀회와 함께 손세정제도 만드는 등 활기차게 움직인다.

다른 한 곳은 봉산면 사무소다. 어제 민원이 있어 잠시 들렀는데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친절하고 분위기는 따듯했다.

민원을 마치고 나오는데 부면장께서 꽃망울이 몽실한 작은 백합뿌리가 담긴 귀여운 화분도 하나 주셔서 감사히 받아왔다.

처음으로 방문한 봉산면에서  코로나로 모두 힘듬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따듯한   민원응대에 행복과 감사함이 느껴졌다.봉산면에 가면 따듯한 미소를 지닌 공무원들을 만날 수 있고, 기분 좋은 행정서비를 경험할 수 있다.

 

#김천황악신문 #봉산면 사무소

 

 

 

김재승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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