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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산 리홍재 신년 인사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0.01.26 14:56
  • 댓글 1

율산 리홍재 선생은 김천시 감문면 구야리에서 태어나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회 초대회장과 운영위원,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구봉산서화회 회장과 중구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가 창안한 큰 붓으로 글씨를 휘갈기는 타묵(打墨)퍼포먼스는 널리 알려져 있다.

#김천황악신문 #율산 리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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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인 2020-01-26 16:35:41

    이런분이 김천을 알리면좋을듯핫니다
    김천시에서 초대전도하고..
    더많은홍보가필요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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