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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제주에 1대 0 승리로 8경기 무패행진 이어가
  • 김건영 취재국장
  • 승인 2024.05.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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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김천상무는 3경기 연속 무승부 탈출에 성공했다.

김천상무는 골키퍼 김준홍을 시작으로 박민규, 김봉수, 박승욱, 김태현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원두재, 김진규, 강현묵이 맡았으며, 정치인, 이영준, 김현욱이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김천상무는 제주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으나 원두재와 김진규의 전환 패스를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23분, 이영준이 제주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42분에는 제주의 프리킥이 김천상무 골문을 위협했으나 김준홍의 슈퍼세이브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은 0대 0으로 마무리되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천상무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김태현이 후반 초반 정치인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두 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후 김천상무는 김현욱과 이영준 대신 김대원과 이중민을 투입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추가 득점을 위해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제주의 강한 수비에 막혔다. 후반 72분, 이중민의 돌파와 김대원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78분에는 강현묵과 정치인 대신 서민우와 김민준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88분, 김준홍은 제주의 중거리 슛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제주의 추격을 차단했다.

김천상무는 후반 89분, 김진규를 빼고 조진우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천상무는 1대 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5일 전북 원정경기를 치르며, 다음 홈경기는 28일 FC서울전이다.

#황악신문 #김천상무

김건영 취재국장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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