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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부서장 책상의 변화...구석으로 가고 높아지는 칸막이의 숨은 의미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4.01.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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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시청 부서장 사무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가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부서장의 책상과 칸막이는 민원인과 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배치됐다. 하지만 최근 이 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예전에는 부서장의 책상이 부서 정면에 위치해 민원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때 칸막이는 민원인이 부서장 얼굴을 볼 수 있는 높이에 맞춰졌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부서장이 바뀌면서 책상 위치가 구석으로 옮겨지고 칸막이 높이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제 민원인이 부서장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 변화는 김천시가 직면한 법적 문제들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사무실 구조 변화는 단순한 공간 재배치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높아진 칸막이는 민원인과 공무원 간 직접 대화를 방해한다. 이는 민원 처리 과정을 복잡하게 하고 시간 소요를 늘릴 수 있다.

민원인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고객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높아진 칸막이는 좁고 답답한 환경을 만들어 민원인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필요한 정보 접근성을 떨어뜨린다.

이러한 사무실 구조 변화는 단순한 물리적 변화를 넘어서 공공 서비스 품질과 민원인 경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민원 처리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서장 책상 위치와 칸막이 높이를 낮추는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이는 결국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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