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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희망을 노래하자...가짜뉴스,허위사실 유포 엄단해야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3.01.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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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지역에는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멀쩡한 사람이 구속됐다는 SNS가 떠돌고 실명을 가져다 3행시로 난도질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난해부터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허위사실과 정당한 비판보다는 도를 넘은 비난과 저주에 가까운 막말들이 주위에 넘쳐난다.

구속되지도 않은 사람이 구속되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이는 구미와 김천.성주.칠곡 등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 기자라며 떠들고 있다. 그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매체의 홈페이지는 솔루션 사용기간 만료로 검색조차 되지 않는다.

홈페이조차 뜨지 않는 인터넷 매체의 자칭 기자거나 시민을 앞세우는 단체이거나 최소한 팩트는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익명을 악용해서 가짜뉴스와 미끼 글을 올리고 사실이 아니면 말고식 마타도어가 일상화 되고 있다.

현재 지역의 정치상황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선거법과 관련해 여러 명의 공무원들이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수사기관에서는 그들을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했고, 기소당한 측에서는 그동안의 관행이라는 입장이다. 재판을 통해서 그 판단은 이루어질 것이고 그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문제는 객관적 사실에 온갖 소설을 가미해 마치 지역에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가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지역의 한 BAND에는 현직 지자체장과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노골적인 저격성 글이 올라오지만 전혀 관리되지 않는다. 도리어 2차 가해에 가까운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아직 결론나지 않은 사건을 예단해 범죄자로 몰아가고 미리 결론내고 그것을 즐기는 듯한 사람들도 있다. 경제가 상당히 어렵고 서민들은 고물가와 고이자로 신음하고 있다. 어찌 보면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조차 든다.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 인터넷 매체의 자칭 기자라는 이는 수년간 SNS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과 모욕 등으로 일반인과 기자,전직 정치인들로부터 수십 건을 고소당해 그중 여러 건이 약식기소되어 천만원이 훨씬 넘는 벌금을 받았지만 정식재판을 청구해 놓고 3년째 하루가 멀다하고 SNS에 욕설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리고 있다.

기사는 쓰지 않고 유튜브와 페이스북,밴드 등에 지자체장들에 대한 욕설과 온갖 비리의혹을 올리면서 떠들고 있는 대상의 여러 지자체에서 많게는 1000만원에서 수백 만원의 광고비를 받았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SNS에 하루에 몇 개씩 올리는 횡설수설하는 얘기를 들은 많은 시민들은 정신감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공개적으로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부모의 무덤을 파서 길거리에 뿌리겠다” “ 찢어 죽이겠다.”사시미,망치들고 아작내고 가겠다“등의 막말에다 특정 경찰서에서 음주사건 조작을 했다.검찰의 비리를 잡았다.현직 수사과장이 동생을 비호했다. 거짓이라면 자기를 잡아가라고 3년 동안 반복해서 글과 말과 기사로  떠들고 있지만 경찰은 묵묵부답이다.

경찰은 최소한의 명예가 없다는 말인가? 아니면 이 사실을 시인하는 것인가?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한다. 만약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면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과 정의를 100% 실현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法治가 작동하고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면 상응한 조치를 해야 한다.

시민들이 언제까지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언어폭력에 가까운 비상식적인 말을  온갖 SNS에서 싫어도 보고 들어야 하는가? 법을 수호하는 수사기관은 자신들이 직접 당사자임에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지, 실체적 진실은 무엇인지 시민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제는 내놓아야 할 때다.지금도 많이 늦었다.

이 사람이 새해에 지역 모 일간지의 책임 있는 직책을 맡았다고 떠들고 있다. 사실이라면 참 괴이한 일이다.

#황악신문 #정의와 공정

[이 기사는 지면 신년호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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