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원자력노동조합연대, 김천시청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기자회견 가져"총궐기 대회를 개최 등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및 에너지전환 정책 변화 위해 투쟁"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0.08.14 11:55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 귀농귀촌학교 강한 질타 속 육아종합지원센터 주차비 조례안 보류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 귀농귀촌학교 강한 질타 속 육아종합지원센터 주차비 조례안 보류
[김천=황악신문]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근혜)는 지난 10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력한 공무원 질타와 함께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설 주차장 조례 제정을 보류했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가 구성 양각 초등학교 분교를 매입하여 추진 중인 체류형 귀농귀촌학교에 대해 김석조 의원은 9억원을 들여 학교 부지를 매입하는 것과 임시 사용 기간 2~3개월의 효용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진기상 의원은 53억원이 소요되는 비용 산정의 근거를 따져 물었으며, 건물 감정과 리모델링 비용의 정확한 산출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시립추모공원, 공사 마무리 단계 진입…시민 복지 기대
김천시 시립추모공원, 공사 마무리 단계 진입…시민 복지 기대
[김천=황악신문] 김천시는 올해 말까지 신암리에 위치한 시립 추모공원 건립 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이 프로젝트에 총 5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건설 중이며, 화장로 5기와 봉안시설, 유족 대기실, 식당, 카페테리아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김충섭 시장은 최근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감리단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시장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추모공원의 첫 인상을 결정짓는 조경에 특히 신경 쓸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남은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