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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시민행복특별시’ Vision 선언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2.04.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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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황악신문 DB

[김천=황악신문] 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25일 김천 ‘시민행복특별시’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김천 시민행복특별시’ 비전은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고,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상생 발전하며, 일자리, 감염병 걱정 없이 모든 시민이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서 김천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전략 목표로 ‘안심 일자리 창출’,‘시민 정주환경 개선’, ‘미래산업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전통과 미래가 조화로운 문화·관광도시 조성’등을 제시했다.

아래는 시민행복특별시 비전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14만 김천시민의 염원과 우리 김천의 미래를 담은 김천 시민행복특별시의 비전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김천 시민행복특별시는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고,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상생 발전하며, 일자리, 감염병 걱정 없이 모든 시민이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입니다. 풍요로운 문화 생활로 삶의 질이 올라가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 이것이 바로 김천 시민행복특별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김천 시민행복특별시를 위한 다섯 가지 전략 지표를 발표합니다.

첫 번째, 안심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4단계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더불어 김천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탄탄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만들고, 청년 창업·성장 플랫폼과 일자리 통합 SOS 센터 구축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보장해야 합니다. 근로자 행복주택 건립으로 근로자가 행복한 김천, 김천형 안심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 걱정 없는 김천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전략지표는 시민 정주환경 개선입니다.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원도심과 농촌은 획기적인 재생사업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도심은 생활·주거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농촌은 농산물 종합유통타운 설립과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으로 농민이 행복한 농토피아를 만들어야 합니다.

혁신도시 또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다양한 생활, 문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세 번째, 미래산업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거점으로 김천의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김천만의 특화된 미래산업으로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는 튜닝·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드론 메가시티 조성,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개발, 초소형 전기차 사업 추진, 물류산업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특구 조성, 모빌리티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습니다.

네번째, 전통과 미래가 조화로운 문화·관광도시 조성

문화, 예술, 관광을 융합하여 스마트 힐링도시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기반을 조성, 문화예술놀이터 운영, 전통 한옥촌 추가 조성, 체류형 관광인프라, 오봉저수지 관광자원 개발 등으로 문화·예술을 연계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우리 김천을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스마트 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김천상무FC 등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제2스포츠타운, 복합운동장, 야구장을 조성하여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더 높여야 합니다.

다섯번째, 모두의 일상이 행복한 복지도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각지대 없는 김천형 복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는 복지재단 운영 활성화, 노인건강타운 조성, 고령자 친화기업 육성·지원, 여성가족 친화도시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구축, 장애인회관, 장애인 체육관, 장애인 자활자립장 건립 등이 있습니다.

김천행복특별시는 앞으로 시의회, 지역 정치권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더욱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정책화할 계획입니다.

김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시민행복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중단 없는 김천 발전을 위해, 우리 김천의 모습을 더 새롭고 더 행복하게 설계하고 실천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악신문 #김충섭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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