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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메타버스(metaverse) 신산업팀 신설에 주목한다.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2.02.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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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업 황악신문 대표기자

-김서업 (황악신문 대표기자)

김천시가 17일 미래혁신전략과에 메타버스(metaverse) 신산업팀 신설을 발표했다. 경북도내 지자체에서는 최초이고 전국의 지자체중에서도 가장 발빠른 행보다.

메타버스란 가상을 뜻하는(meta)와 세계를 뜻하는(universe)의 합성어다.

메타버스는 기존에 아바타를 활용해 게임이나 챗등 가상현실을 즐기는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가상공간에서 실제 현실처럼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타버스는 미래세계를 바꿀 새로운 개념으로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메타버스 전문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메타버스 주식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주로 떠오르고 이번 대선에서도 핫한 주제다. 대선캠프에서 NFT로 선거자금을 모으고 메타버스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출정식까지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디지털 뉴딜 2.0 초연결 신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면서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월20일 김충섭 김천시장은 황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메타버스에 많은 관심을 피력한 바 있다.

그 이야기를 나눈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김충섭 시장의 직접 지시로 미래혁신전략과에 메타버스 신산업팀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빠른 실행력에 내심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김 시장은 인터뷰에서 멋진 아바타를 만들어 직원들과의 회의에 사용해 보고싶다고 말한 바 있다. 여건이 된다면 메타버스 김천시청도 차근히 검토해 보겠다는 의사도 밝혔었다.

신설된 김천시 메타버스 신산업팀은 최근 신산업 성장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김천시에 접목방안을 만들어 각종 국가예산 확보 및 시정 전반에 대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시정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김천형 메타버스 산업 발굴’의 기회로 만들어 김천시 미래 100년을 만들어 나가고 메타버스 도입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시정분야를 선정해 실현방안을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문화, 관광, 산업, 교육,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접목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력해 김천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김천시의 메타버스 행정이 큰 결실을 맺어 김천시가 21C 먹거리인 메타버스 산업의 중심도시가 되어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적인 강소도시가 되길 바란다.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직원들의 개성있고 멋진 아바타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머지않은 시기에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메타버스 김천시청에서 현실처럼 시장을 만나고,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담당직원들과 가상현실에서 민원을 상담하고 소통하는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김천시에는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慧眼)을 가진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많다. 특히 미래혁신전략과는 인재중의 인재가 모인 곳이다. 그들의 능력을 깊이 신뢰하며 미래 메타버스 핵심도시 김천을 기대한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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