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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특별방역대책 수립...“타 지역 방문자재 및 기본방역 수칙 준수해 달라”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1.07.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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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중인 김창현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건설산업 국장)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3일 김창현 건설안전국장(김천시 재난안전 대책본본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도권 확진자 관련 특별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김 국장은 전국에 하루 코로나 확진자수가 1300여명에 이르고, 이중 8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됨에 따라, 여름휴가 및 방학을 맞아 타 지역을 통한 지역 내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과 5월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코로나19 ZERO 24시 비상특별대책반」을 구성 및 운영했다.

지난 6월 21일 사적모임 금지를 전면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 최근 3주간 일 평균 0.57명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김천사랑카드 사용액 분석결과 1분기보다 2분기에는 45.4%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천시는 시에서는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른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혁신도시 공공이전기관의 수도권 등 타 지역 출퇴근 버스 이용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외 출장 및 대면회의와 수도권 거주자 방문 자제 등 이번 수도권 확진자 급증 사태가 지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공유와 간담회 등을 통하여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중대할 경우 KTX김천역에 이동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야간 기동점검반 운영 등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며, 수칙위반자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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