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북.대구뉴스
주민센터 공무원 등 50여명에 피자·치킨 돌린 영주시의원 고발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1.03.24 07:01
  • 댓글 0
 

 [황악신문ㅣ영주=김서업 기자] 경북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선거구의 유권자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영주시의회 A씨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해 12월쯤 영주시의회 업무추진비로 5개 면·동 주민센터 공무원 등 50여명에게 피자와 치킨 등 37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 상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와 배우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시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벌금에 처해진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영주시선관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천황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농사 안짓는 사람은 앞으로 농지매입 어렵다
농사 안짓는 사람은 앞으로 농지매입 어렵다
경북도,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대상기관 확대
경북도,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대상기관 확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