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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뒷북행정... 7일부터 BTJ열방센터 임시폐쇄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1.01.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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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 홈페이지 캡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인터콥선교회 소속 시설인 상주 BTJ열방센터가 일시 폐쇄된다.

상주시는 7일 화서면에 있는 BTJ열방센터에 대해 일시적 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다.

폐쇄 기간은 이날 낮 12시부터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다.

시는 폐쇄 기간 열방센터 진·출입로에 방역초소를 설치해 출입자 및 각종 행사 실시 여부 등을 24시간 점검할 방침이다.

BTJ열방센터는 지난해 10월9일시작된 연휴기간 중 25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숙식 행사를 열어 논란을 빚은 데 이어 11월27~28일 또다시 행사를 가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등에 협조를 하지 않기도 했다.

특히 12월에는 집합금지 안내문을 훼손하는 등으로 상주시로부터 모두 3차례 걸쳐 고발 조치당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일시적 폐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검사와 역학조사 등에 적극 협조하지 않는다면 BTJ열방센터 법인설립허가 취소 등 강력한 제재수단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악신문 #상주시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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