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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열방센터 다녀온 포항 시민 58명…재가복지센터 운영자 확진·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1.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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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경북 포항부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따른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항시에서도 발생해 보건당국이 정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은 5일 언론 브리핑에서 "상주 열방센터를 다녀온 포항 시민은 모두 58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중 북구에 사는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 확진자가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는 것을 확인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 부시장은 "센터를 방문한 시민 중 43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나 15명은 검사를 받지 않고 있고 일부는 휴대폰 전원을 꺼놔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긴급행정명령을 내리고 '지난해 11월27일~12월27일 상주 열방센터를 방문한 시민은 오는 11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시민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게 되며, 포항시는 치료비와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5일 현재 포항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명이다.

#황악신문 #코로나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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