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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24명, 17일째 두 자릿수·교회발 전파 계속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2.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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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8명 증가한 5만7680명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지난 12일부터 17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달성군 영신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9명이 확진됐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82명으로 늘었다.

또 대구·경산·구미 등지의 확진자와 접촉한 12명이 감염됐고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3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자 3명의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7688명(지역감염 7583명, 해외 유입 105명)이며, 현재 27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악신문 #대구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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