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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미·안동 등 경북서 확진자 34명 발생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0.12.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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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 포항시가 2021년 한민족 축전이 열릴 예정이었던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주차장과 광장 전체를 폐쇄했다. 포항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해맞이 축전을 취소하고 내년 1월 3일까지 광장 출입을 통제한다.


 포항시 등 경북의 8개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와 구미시에서 각 8명, 영주시 5명, 경주시 4명, 김천시 2명, 경산·상주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항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포항 188·189번)의 접촉자 4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 유럽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선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5명이, 안동에서는 확진자(안동 116·123번)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났다.

경주에서는 성광교회 교인 2명과 기존 접촉자(경주 154·162번)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됐다.

김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자(김천 71번)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구미 송정교회 교인 1명이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명났다.,

경산과 상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1주일간 국내 감염자 304명이 발생, 일일 평균 4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2228명이며 65명이 사망했다.

현재 환자 176명이 안동의료원 등 9개 병원에서, 226명이 생활 치료센터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36명은 병실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자가격리 중인 주민은 5144명이다.

#황악신문 #경북 코로나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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