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북.대구뉴스
독감백신 접종 80대 남성 위독…경북 이상반응 신고 115건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28 08:06
  • 댓글 0
최근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오후 1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앞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이곳은 독감 백신 접종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줄지어 기다리던 공간이다.

 경북 영덕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보건당국이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시쯤 영덕군에 사는 A씨(82)가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 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오전 9시쯤 영덕의 한 의원에서 독감백신을 접종받았으며, 현재 대구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고지혈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이 남성과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접종한 주민 99명에 대한 의심 증상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북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사례는 모두 6건이다.

이 가운데 4건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예천·경산 사망자 2명의 부검과 검체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경북에서 독감 백신 접종 의심 증상 신고는 모두 115건 접수됐으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3명이다.

사망자 6명과 입원환자 3명 중 7명은 S사 백신을, 2명은 P사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악신문 #경북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승재 취재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경주·김천·문경서 5명 추가 확진
경주·김천·문경서 5명 추가 확진
김천시 아포읍  단독주택 화재 현장서 숨진 40대 남성 뒤늦게 발견
김천시 아포읍 단독주택 화재 현장서 숨진 40대 남성 뒤늦게 발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