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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유턴구역 불법주차 날로 심각(3보)시청...현수막 하나 달고 “땡”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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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의 유턴구역 불법주차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황악신문’은 수차례에 걸쳐 김천혁신도시 유턴구역 두 군데(로제니아 건너편,영무2차 대로변)  불법주차로 인한  불편함과 위험성에 대해서 지적했으나 방치되고 있다.

율곡동 로제니아 건너편 유턴구역에 불법주차 중인 차량들/사진=김승재 기자

특히 KTX역으로 가는 율곡동 중앙로의 로제니아 건너편 유턴 주차금지 구역의 사정은 심각하다.

김천시는 기사가 나가자 현수막 하나만 하나 달랑 달아놓고 단속에는 손을 놓고 있다.

율곡동 올리브 영 앞 유턴구역에서 불법주차로 회전이 불가능해 후진하는 차량/사진=김승재 기자

최근 시청에서 게시한  경고현수막은 훼손되어 접혀있고  날로 심해지는 불법주차로 인해 하루에  최소한  1~200대의 차량이  한번에 회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율곡동 로제니아 근처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 박모씨는 “매일 밤마다 불법주차로 유턴을 못해 후진하는 차들로 사고가 날까봐 불안하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은 “공무원들은 6시 반 이후에는 퇴근해서 단속이 안 된다고 한다. 사실상 방치상태다. 신고와 언론 보도가 나가도 단속을 안하는 것은 직무유기 아니냐?”고 불만을 나타냈다.

시청이  단속에 무관심한 가운데 율곡동  유턴구역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위험과 주민의 불만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황악신문 #율곡동 불법 주정차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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