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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발전 위해"…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입당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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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경북 안동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2020.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무소속인 권영세 안동시장이 1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는  "안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어느 정파와도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현역 단체장은 장세용 구미시장에 이어 권 시장이 두번째다.

권 시장은 "(입당 전) 무소속이다 보니 중앙부처에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안동의 발전을 위해 집권 여당의 든든한 배경이 있으면 현안을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정파에 상관없이 안동 발전을 위해 입당했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동 현역의원인 김현동 국민의힘 의원과도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경북 안동시 옥동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저 하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안동시가 더 발전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는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위한 안동시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정복순·이경란 안동시의원 등이 참석해 권 시장의 입당을 축하했다.

 

 

14일 오전 경북 안동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권영세 안동시장 입당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왼쪽부터 장세용 구미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장세호 경북도당 위원장. 2020.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권 시장은 "임기 중 산업용(의료용) 대마특구 지정을 꼭 이루고 싶다. 실증 단계가 끝나면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적당한 부지에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산업용 대마특구 국가산업단지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동 발전 방향에 대해 "경북도청 이전 후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한 결과, 경북의 행정수도가 되는 것이 해답"이라며 "경북의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하고 굵직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실현 방안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14일 오전 경북 안동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황악신문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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