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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가덕도 공항 지지 발언은 망언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07.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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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 금전동에 있는 철강 소재 생산업체인 (주)아주스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낙연 의원실 제공)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덕도 신공항 지지' 발언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 의원이 전날 부산시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가덕도 신공항이 적합하다'고 밝힌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추진단은 "이 발언은 총리 재임 시절 김해신공항 검증에 대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하겠다는 입장과 180도 다른 개인적 견해를 보였다"며 "유력 대선주자가 국책사업으로 선정하고 부산, 경남, 울산, 경북, 대구 등 5개 지자체의 합의와 세계적 용역회사인 ADPI의 검증을 거쳐 확정된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뒤엎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서홍명 추진단 집행위원장은 "그렇지 않아도 부·울·경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정부 정책을 전면 부정하고 특정 지역을 비호·옹호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이 의원의 발언을 다시 한 번 규탄하며, 또다시 이런 망언을 할 때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천황악신문 #이낙연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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