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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의 "TK통합신공항 부지 조속히 합의하라""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06.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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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제주항공 여객기가 대구공항으로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고 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이 지난 1월 실시한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로 선정됐지만, 군위군의 반발로 수개월째 이전 사업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3일 열리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6.19/뉴스1


경북상공회의소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 부지 선정의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경북상의는 성명에서 "수십조원이 투자되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과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세울 가장 큰 뉴딜사업"이라며 "여객 수요를 넘어 항공산업, 물류, 문화관광, 전후방 연관산업 발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면 항공 관련 글로벌 기업 유치가 유리하며 공항 기반의 여객, 물류, 유통 서비스의 다변화와 공항 연계 지식서비스업, 숙박, 교육, 관광 등의 동반 발전은 물론 전자, 소재, 기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했다.

경북상의는 "통합신공항 건설이 지역 이기주의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백지화된다면 대구·경북을 100년 후퇴시키고, 수도권은 물론 충청·호남권보다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뒤쳐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대승적 합의를 통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황악신문 #대구.경북 신공항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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