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건강
코로나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무더위와의 전쟁“더운 날씨 방호복과 마스크 착용, 에어컨 설치도 불가”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06.11 18:26
  • 댓글 0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

가장 큰 불편 사항은 무더위와 장마시기로 접어들면서 습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더위에 지쳐가고 있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근무 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부분을 지원을 하고 있으나,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상 의료진들은 극심한 무더위와의 전쟁을 매일 치루고 있다.”고 말했다.

방호복 및 마스크 착용에다 급격하게 온도가 높아지고 있어, 많은 양의 땀 배출로 인한 수분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다.

제일병원은 텐트를 컨테이너로 교체해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해도 음압병동의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제일병원 현장에서 만난 한 의료진은 “정말 힘들다. 코로나와의 전쟁이 한창일때는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고생해도 힘이 났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안심병원 지정과 선별진료소 설치를 요구했지만 지금은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도 많지 않고, 의료진들은 더위와의 전쟁까지 겹쳐 굉장히 힘든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천황악신문 #코로나 선별진료소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저작권자 © 김천황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재 취재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제 애완견을 보내야 될 시간입니다.”
“이제 애완견을 보내야 될 시간입니다.”
아포읍 주민들, 오는 13일 오전8시 시청 앞에서 시위 시작(제4보)
아포읍 주민들, 오는 13일 오전8시 시청 앞에서 시위 시작(제4보)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