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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20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논란 경북도 감사결과 도체육회 통보“사무처장 주의,담당자 2명 경징계 처분”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10.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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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도민체전 김천 무산과 관련해서 이철우 지사가 지난 7월15일 입장문을 통해 밝힌 경북도의 특별감사 결과가 지난 30일 경북도체육회에 통보됐다.

이철우 지사는 입장문에서  “특별감사를 실시해 사태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고, 업무상 과실 및 소통부족 등으로 혼선을 야기한 관련자들에 대해서 엄중한 조치를 취해 재발을 방지토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주요 징계 사항은 “사무처장 주의, 김모 대리 외1명에 대해서는 경징계”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더 자세한 내용을 취재하기 위해 경북도 감사실에 전화했으나 담당부서는 전부 출장중이라며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고, 경북도체육회 총무과장은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보안문서로 내용은 공개할 수 없고, 정보공개 청구도 비공개 대상”이라고 말했다. 김모 대리 본인이 징계대상자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한편 특위를 구성해 시한을 연장해 2달 동안 김천시체육회와 스포츠산업과를 특별 감사한 김천시의회의 감사결과도 곧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김천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월7일 2017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그간의 감사결과를 보고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감사결과의 주요내용은

도민체전 이후 7년 이상 경과되어야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할 수 있음에도 이를 위반한 것과 예산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게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한 것 등 김천시의 귀책사유를 3-4가지로 명시해 도민체전 무산의 책임에 김천시의 잘못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 경북도 감사결과와 다소 배치되는 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김천 시민들은 경북도 감사결과가 사실이고 도민체전 김천개최 무산의 귀책사유가 경북도 체육회에 있다면 , 경북도 체육회가 공식사과를 통해 김천시민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황악신문 #도민체전 감사결과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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