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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품격있고 친근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5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시민대상으로 한 달간 접수"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4.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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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을  5월 한 달동안 공모한다.

김천시는 1964년 건립된 기존 공설화장장이 시설 노후와 잦은 고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삼애원 일대 대신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큰 걸림돌이 됨에 따라 2014년부터 새로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추진과정은 쉽지 않았다. 3차에 걸친 건립부지 공모를 거쳐 봉산면 신암리 일원으로 부지가 결정되었지만 인근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쳤고, 지속적인 대화소통 및 협약 체결 등으로 지난해 6월20일 기공식을 가진바 있다.

김천시 종합장사시설은 99,200㎡의 부지에 주민지원기금 포함 4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기타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공모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개월간이며, 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김천시 홈페이지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 창(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에 개인인증을 하고 들어가 ‘시설명칭과 명칭설명’을 등록하면 된다. 시에서 원하는 “시설명칭”은 김천시의 역사․문화․환경 등 지역적 특징과 상징적 내용을 반영하고, 추모시설로서 고인에게는 품격 있고 시민에게는 친근감을 주는 명칭,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익시설이자 필수 생활시설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 추모공원이자 시민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는 내용의 명칭이며, 글자 수 제한은 없다.

접수된 명칭에 대한 심사는 독창성․친근감․호감도를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에서, 2차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실시하며, 6월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시에서는 1차 심사 통과자 5명 중 최종 당선작 응모자에게는 50만원 상당, 나머지 4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사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품격 있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널리 시설명칭을 공모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황악신문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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