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과 새해 첫 쌍둥이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10일 새해 첫둥이(쌍둥이)의 100일을 맞이하여 가정을 방문해서 축하했다 동행한 새김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섭)에서는 기저귀를 전달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새해 첫 쌍둥이가 태어난 만큼 이 기운을 받아 우리시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기를 기원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소망한다"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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