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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미래를 이끌 문화관광재단 설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4.02.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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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댐/황악신문

김천시는 경북도 내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문화적 자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김천시 문화관광재단 설립의 필요성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 되었다.

지난 2020년 초 김천시는 문화관광재단 설립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은 김천시가 문화와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은 김천시의 문화적 정체성 강화, 지역 관광의 매력 증대, 그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요소다.

김천시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첫째, 재단은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중심체가 될 것이다. 둘째,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광업계, 그리고 다른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촉진하여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다. 셋째, 재단은 문화 및 관광 정책 개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연구와 조사를 수행할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재단은 김천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여 실행할 것이다.

김천시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은 김천을 '머무는 도시'로 변모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김천의 생활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김천시는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 문화와 관광을 통한 지역 발전은 김천시가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이며, 문화관광재단의 설립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현명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황악신문 #김천시 #문화관광재단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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