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김천시의회 나선거구 예비후보/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김천시의회 나선거구(대항, 봉산,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 김동완 예비후보는 오는 4월 10일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44세의 김 후보는 대항면 출신으로, 등록한 네 명의 후보 중 가장 젊다. 그는 직지초등학교,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금오공과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으뜸토목설계사무소 대표다.

김 후보는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자문위원, 국민의힘 경북도당 디지털 부위원장, 김천시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국민의힘 김천시당 SNS지회장 등 다양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천시축구협회 부회장, 김천시 라이온스회원, 김천시 대항면 자유총연맹 회원,김천시 대항면 체육회 회원 등 지역 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의 선택, 함께하는 미래"라는 선거 구호를 내세운 김 후보는 젊은 패기와 토목 설계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활용해 김천시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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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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