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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대비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 나서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4.01.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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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황악신문

[안동=황악신문] 경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판매시설, 물류창고, 노후 공동주택, 요양시설 등 총 62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은 물론, 전기 및 가스안전 전문기관의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소방시설협회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점검반을 구성,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들은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시설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의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재의 상태, 전기 및 가스 설비, 소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와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유사시 대응 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경북도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나타낸다.

경북도의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동안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경북도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도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황악신문 #경북도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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