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김석호 구미코 관장, “구미코 활성화 및 상설화 위한 전시관 증축 필요”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3.12.01 21:19
  • 댓글 0
김석호 구미코 관장이 구미코 활성화 및 상설화 추진방안을 설명하고 있다/황악신문

구미코 명칭, 박정희 컨벤션 센터로 변경해야

구미코 연계 미래 올레길,비즈니스 호텔 추진

직원 구내식당 이웃 아파트 주민에게 무료 개방... 시민친화 형성에도 노력

[구미=황악신문] 김석호 구미코 관장이 구미코 활성화와 상설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김석호 구미코 관장은 “현재의 구미코는 전국규모의 행사와 국제 전시 행사가 불가능한 소규모 전시장으로 신산업,첨단산업,미래산업 등을 접목시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관의 기본요소인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고, 국제 전시 행사가 가능한 전시관을 확충해 판로연결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전시관으로 거듭나 통합 신공항 건립에 따른 마이스 산업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광주의 김대중 컨벤션센터처럼 구미 출신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대표 인물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구미코를 <박정희 컨벤션 센터>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또 현재 3400㎡인 구미코의 규모를 7000㎡ 이상 확장해 11000㎡ 이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국제전시 최소면적 10000㎡)

국비 지원을 받아 첨단전략산업 핵심소재 부품전시회 개최도 추진한다.

전시회 컨벤션 개최지 인근 비즈니스용 숙박시설이 필수적으로 구미코 인근에 비즈니스 호텔 건립을 유치하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접근 교통성 확보에도 노력중이다. 대구경북 신공항 연결 도로 구축,고속도로 IC 인근 구미코 안내 교통표지판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구미코 연계미래기술 체험 올레길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김석호 구미코 관장/황악신문

김석호 구미코 관장은 전시장 증축을 위해 420억원 (국비 210억원,시도비 210억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계양대 이전 주차장 공사,분수광장 조성,건물내부공사 1억5천만원,반도체 산업대전 등에 시비 16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 관장은 시민친화 형성에도 노력중이다. 식당 공간을 이웃 지역민 커뮤니티 행사와 간이 행사공간으로 무료 개방했다.

구미코 미아스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구미코 인접 지역민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역 아파트 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구미코 행사를 상시 홍보하고 있다.

김석호 구미코 관장은 “많은 국내 지자체가 산업전시관을 미래 먹거리고 키우고 있고, 2030년 대국경북 신공항 개항시 공항 인근 도시에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설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속히 구미코 전시관 증축과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악신문 #구미코 김석호 관장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김천황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업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김천지역 경선에서 승리...“시민과 함께하는 발전의 길 약속”
송언석, 국민의힘 김천지역 경선에서 승리...“시민과 함께하는 발전의 길 약속”
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폐회...주요 업무 및 지역 보건 의료계획 점검
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폐회...주요 업무 및 지역 보건 의료계획 점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