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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풍향계] 與 영남 현역 의원 물갈이 시동,지역 민심 흔들...새로운 얼굴은 누구?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3.11.30 15:58
  • 댓글 0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장면/국민의힘 제공

국힘 당무위 하위 컷 오프 대상 영남권 10명 이상...초.재선 다수 포함

국민의힘 현역 교체율 40% 이상 될 듯

[김천=황악신문]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영남권 의원 대폭 물갈이를 예고했다.지역에서도 출마 예정설이 도는 인물들의 활동이 구체화되며 선거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우선 지난 23일부터 SNS를 통해 국민의힘 컷오프 22명 명단이라는 괴전단지가 나돌았다.소문에 의원들의 불만이 증폭하자 국힘은 24일 사실무근이라며 논란차단과 법적대응에 나섰다.

27일에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하위 46곳(22.5%)에 대해 총선배제를 권고한 가운데 현역은 영남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당지지도보다 개인 지지율이 훨씬 낮은 현역 의원 비중도 영남권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총선기획단도 “현역 물갈이를 많이 하는 당이 승리가능성이 높다”며 맞장구를 쳤다.

당 내부 전언과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컷오프 46명과 여론조사에서 개인 지지율이 낮은 의원이 다수 해당된다.즉 영남 현역 의원이 10명 이상 포함되고 교체율이 4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논란이 커지자 당무감사위는 지역,점수,선수 등을 발표하진 않고, 30일 최고위에 결과를 보고했다. 최고위는 다음달 중순 꾸려지는 총선 관리위원회에 결과를 넘겨 공천 심사자료료 활용한다.

이처럼 공천 작업에 속도가 나는 가운데 김천 정가에서도 출마예정자들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당무감사결과 발표 당일 지역의 한 언론은 용산 대통령실 A비서관의 훈장 수상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 기사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시민들은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나타냈다.보도시기가 국힘의 당무감사결과 발표와 같은 날 겹친 것이 우연치곤 묘하다는 것.

이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최근 중앙정부 차관으로 옮긴 B씨의 출마설도 퍼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출신 C씨와 전.현직 선출직 D씨,E씨 등도 조직구성을 서두르고 있다는 소문이다.

대폭물갈이설 확산만큼 자천타천 20여명에 달하는 지역 출마예정자들의 보폭도 넓어지고 있다.내년 총선에 여권의 새로운 인물이 얼마나 지역에 출마할지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황악신문 #국회의원 선거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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