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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김천 대성지 인근 승합차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유서발견,극단선택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3.05.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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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전경/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김천시 대성지 인근에서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과 관련기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경북 김천시 아포읍 대성저수지 인근 공터에 주차된 스타렉스 승합차 안에서 A(40대 경기도)씨와 B(30대 경기도), C(20대.여.부산)씨 등 남녀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이 타고 온 승합차는 구미의 한 렌터카 차량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7시 차량 반납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닿지 않아 위치 추적 결과 차량을 발견했다.

차 안에는 실내등이 켜져 있고, 청테이프로 붙여져 있었다.

차량 내부에서 C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도 발견됐다. 시신은 K의료원에 임시 안치됐다.

경찰은 이들이 번개탄을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황악신문#사건사고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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