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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 냉천 물 흐름 방해 시설 모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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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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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냉천 피해 응급복구 모습.경상북도 제공
포항 냉천 피해 응급복구 모습.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강물이 넘쳐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포항 냉천에 대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하천 내 퇴적토 제거와 물 흐름에 방해가 되는 시설을 모두 철거한다고 18일 밝혔다.
 
철거 대상은 폭우 때 하천으로 유입된 토석과 함께 하천 내 고수부지에 설치된 친수시설, 운동시설, 잠수교 등 물 흐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시설물들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냉천 주변 침수 피해는 불가항력적인 폭우로 인한 천재지변이라 해도 앞으로 호우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을 긴급히 복구하기로 했다.
 
또 응급복구와 더불어 냉천 주변 치수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오어지 상류 오천항사댐 건설도 지난 16일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 모든 하천은 홍수의 소통에 중점을 둬 치수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통수단면 확보에 주력하겠다"며"냉천은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기본계획(변경) 수립 시 주민 여론을 수렴해 친수시설 설치는 지양하고 치수시설 중심으로 복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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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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