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치허(菑虛) 노규헌, 유학공부(儒學工夫)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16)問題 15 이황(李滉)의 졸견(拙見)
  • 강창우 편집고문
  • 승인 2020.07.25 10:49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0/300
  • 카톡메신저 2020-07-25 11:16:03

    잡서인가요? 낙서인가요? 개인 카톡 내용 수준을 가지고, 거만유탐 행세하시나요? 기대승과의 사단칠정을 놓고 서신을 주고 받던 낭만을 흉내내고 싶으세요? 사상은 흐름이죠. 원천을 따라 여러 갈래로 나눠지고, 덧붙여져서 이론화된 것이라면 원천부터 차근차근 논리를 전개하여 자기 생각을 정리하세요. 딴지로 지적 메너리즘에 거들먹거리지 말고요.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야산 이달 선생 탄생지
    야산 이달 선생 탄생지
    주역의 대가 야산(也山) 이달(李達)탄생지-김천 구성 마무리 마을#황악신문 #매의 눈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
    [안동=황악신문] 김서업 기자=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가 참여자와 관객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영화제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거나 소재로 한 영화 및 영상물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차원에서의 호응을 입증하는 527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이는 해외 42개국을 포함한 국제적인 관심을 반영한 수치다.이번 공모전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학생까지 포괄하는 폭넓은 참여로,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경상북도는 6월에 예정된 본 영화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