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신문 특별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서형석 교수(김천시 소상공인 연합회장)/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황악신문은 28일 서형석 교수(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를 특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서형석 특별 자문위원은 기후환경연구원 원장,경북도민 행복대학 미래학 교수,경운대 도민안전문화대학 교수,경북지속 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구미대 외래교수(무역실무),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외래교수(4차산업혁명),한국폴리텍 대학 구미캠펏 외래교수(미래기술)등을 역임하고 현재 굿잡연구소 대표,경운대 재난안전연구센터 수석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기후위기,마지막 경고” “미래일자리와 기술” “나는 대한민국 강사다”가 있다.

현재는 금오공대 대학원 영남대 등 대학과 현대일렉트릭,한국철강 등 기업체, 경주시,구미시,중소기업진흥공단,병무청 등 기관 및 단체에 기후위기와 ESG경영 등에 대해 왕성한 강의를 하고 있다.

황악신문은 서형석 특별 자문위원에게 미래기술,ESG,기후위기,미래사회 트랜드 등에 대한 자문과 황악신문의 성장에 대한 자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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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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