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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형 첨단산업도시로 진화 ...' 전기차, 튜닝카, 드론' 3대 먹거리산업 육성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10.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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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첨단산업 조성 조감도/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5대 부품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 23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첨단 자동차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게 되고,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를 수행한다.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추진되고 있는 406,637㎡ 규모에 548억원이 투입되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며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원이 투입돼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전국최초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된다.

김천시의 전기차, 튜닝카, 드론산업이 김천의 지역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에 따른 연관 산업도 육성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성해서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김천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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