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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50억 수수설에…劉 "출당 조치" 洪 "장물 분배 향연"
  • 황악신문
  • 승인 2021.09.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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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황악신문]  대선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른 '화천대유'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같은 당 대선주자들이 곽 의원에 대한 제명·출당 조치를 내릴 것을 촉구하는 한편 '대선이 진흙탕 비리와의 싸움으로 흘러 간다"며 우려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컷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 지도부는 당장 곽 의원을 제명·출당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스스로 깨끗하고 당당해야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불법과 비리 의혹을 응징할 수 있다"며 "당 지도부는 신속하게 결단하기를 요구한다"고 쓰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지사는 이 아수라 같은 판국에 대해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며 "이 지사 말대로 거리낄 것이 없다면 특검이건 국정조사건 다 받아야 한다"고도 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은 누가 연루됐건 어떤 식의 조사건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화천대유 논란과 관련해 연일 이 지사에 날을 세우는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도 페이스북을 통해 "대장동 비리는 점점 점입가경으로 가고 있다. 우리는 이 지사를 물고 이 지사는 살기 위해 우리 측 인사 연루를 폭로하고, 조금 더 있으면 박영수 특검과 연루되는 대장동 비리 관련 며 검찰 게이트도 나올 기세"라고 썼다.

홍 의원은 이어 "대선이 점점 더 험악해진다. 장물 분배의 향연으로 흐르고 있다"며 "흠없는 사람만이 종국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황악신문 #곽상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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