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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응호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 신임 소장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1.07.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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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호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 신임 소장

소백산맥의 명산 중 하나인 수도산 깊은 곳에 김천시가 운영하는 휴양림이 있다.

김천시의 유일한 수도산자연휴양림이 바로 그곳이다.

주위에 대가천과 무흘계곡, 비구니 승가대학인 청암사,신라시대 명필 김생의 글씨인 ‘도선국사비’와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명당으로 유명한 수도암이 자리하고 있다.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 전경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
수도산 수도암에서 바라본 蓮花浮水形(연꽃이 물위에 핀 형상)의 가야산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임도를 따라 4km의 계곡에 맑은 물과 작은 폭포가 절경을 이루고,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김천시 후반기 인사로 수도산자연휴양림에 새로운 소장이 부임했다.

16일 예고 없이 찾아간 사무실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김응호 소장을 만났다.

김응호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 소장

감사실에서 근무할 때 가끔 커피를 마신 기억이 새로운데 업무보고 문서를 만드느라 바빴다.

휴양림은 이달 5일부터 정상적으로 숙박 손님을 받기 시작했는데 주말에는 방이 없을 정도로 예약이 꽉차 다음달 15일까지는 만원이다.

숙박손님은 주로 서울을 비롯한 외지인들이다.

김응호 소장은 수도권의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외지인들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에게 코로나 19백신 예방주사를 맞히는 일을 부임 첫 과제로 정해 해결했다.

최근 김천시가 수도권 변이바이러스 확산방지 특별대책을 세운 일과 함께 가장 적절하고 선제적인 코로나 대응으로 보인다.

솔선수범과 칭찬을 장착한 신임소장으로 인해 직원들은 매우 활기차 보였다.

김응호 수도산자연휴양림 신임 소장은 “퇴직이 4년 정도 남았다. 얼마 남지 않은 공무원 생활의 촌각을 아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 소장은 김천시 농소면에서 태어나 농소초,농남중,중앙고,서울 인덕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황악신문 #김응호 수도산자영휴양림 소장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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