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제5회 매계문학상에 천수호 시인의 '수건은 젖고 댄스는 마른다'
  • 황악신문
  • 승인 2021.07.09 10:57
  • 댓글 0
제5회 매계문학상 수상자 천수호 시인(왼쪽)과 향토문인상 수상자 조석현 시인(김천시 제공)

[황악신문] 경북 김천문화원은 8일 천수호 시인(57)의 시집 '수건은 젖고 댄스는 마른다'를 제5회 매계문학상 수상작으로, 조석현 시인(69)의 시집 '화분증'을 향토문인상 수상작으로 뽑았다.

김천문화원은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杜詩諺解)' 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萬憤歌)'를 집필하는 등 우리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매계문학상을 제정, 지금까지 본상 4명, 향토문인상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천수호 시인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아주 붉은 현기증', '우울은 허밍' 등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명지대 객원교수, 횡성예버덩문학의집 운영위원, 작은서점 청색종이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향토문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석현 시인은 김천 출신으로 정형외과 전문의이며 1980년 '시문학'으로 등단해 '6병동' 등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악신문 #김천문화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황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대경 중기청,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여기업 모집
대경 중기청,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여기업 모집
102회 전국체전 무관중·고등부만 개최…28일 장소 등 발표
102회 전국체전 무관중·고등부만 개최…28일 장소 등 발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