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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嶽이 눈여겨 본 김천의 정치인 2] 박영록 무소속 시의원“공부하고 연구하는 시의원,조례 제.개정 선두...SRF 문제해결에 집요한 관심과 역할”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5.15 20:19
  • 댓글 1
임시회에서 발언중인 박영록(초선.대신동.무소속) 행정복지위원장

[황악신문ㅣ김천=김서업 기자] 박영록 시의원(초선.대신동)은 김천의 유일한 무소속 시의원이다. 지난 2019년 무소속 시의원들이 자유한국당에 무더기로 입당할 때 그는 홀로 무소속을 지켰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그는 현재 김천 유일의 무소속 시의원이다.

의정활동도 열심히 한다.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서 초선으로 행정복지위원장에 당선됐다. 지난 2월4일에는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3월 23일 개최된 제2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영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천시 입영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지난해 통과된 고령운전자가 자진해서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실효된 경우에는 3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는 내용의 ‘김천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개정안’ 도 그의 작품이다. 그 외에도 많아  조례제정과 개정에서 선두를 달린다.

박영록 (초선.대신동.무소속) 김천시의원

며칠 전 끝난 2021년 1차 추경안 예산심사도 깔끔하게 끝냈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 시의원으로도 유명하다. 의회가 열리지 않아도 의회에 자주 나온다.

특히 그는 <황악신문>에서 최초로 기사를 수정해 준 시의원이기도 하다. 예비비와 관련해 기사의 오류를 정정해 줘서 잊지 않고 있다.

그는 예전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직.간접적으로 입당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현재로서는 전혀 입당할 생각이 없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 당시 “한국당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지역주민들이 입당을 원한다면 검토는 해보겠다“고 답한 적이 있는데 다음 선거의 행로가 조금은 궁금하다.

그는 14일 행정소송 2심에서 김천시가 승소한 SRF 스팀발전시설과 관련한 조례도 개정했다.

‘주요내용은 부지경계로부터 직선거리 1,000미터 안에 입지하지 아니하고 하천이나 저수지의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300m이내 안에 입지하지 아니하고, 도시계획도로에서 직선거리 300m이내에 입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김천시가 SRF스팀발전시설에 대한 건축허가 불허가 처분을 내리도록 한 장본인이다.

지난해 12월 17일 제21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 질의를 통해 신음동의 SRF문제를 집중 질의했다, 김천시가 소송에서 승리하기 위한 어떤 논리로 대응하고 있는지 따지기도 했다.

그의 SRF에 대한 집념은 대단했다. 지난 2019년 10월 제207회 임시회 제1차 5분 발언을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거론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10월23일 제2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천시 신음동 고형폐기물연료 시설 건립 반대 결의안“이 채택되었는데 그가 발의한 것이다.

박영록(초선.대신동.무소속)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천의 시의원 17명 중에는 훌륭한 인물들이 많다. 그 중에서 박영록 의원은 조례의 제정과 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면에서 눈여겨 볼만한 인물이다.

相學에서는 大頭상 즉 머리가 커면 두목이 되거나 리더가 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정치인으로 성장하게 될지 주목된다.

#황악신문 #박영록 시의원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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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ㅈㄱ 2021-05-16 14:30:01

    황악산 黃岳山 : 황계(황간) 와 白岳(현 백화산)의 고을명과 산명.
    황악산 黃嶽山 : 고서의 츨처 근거 없음
    황학산 黃鶴山 : 1800년대 후반 성주의 유림에서 사용하기 시작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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