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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노거수2] 광덕1리 돌배나무수령 400년의 품격을 자랑하는 할매나무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4.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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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곳에 나무도 함께 산다

인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인간은 가도 나무는 남는다

처음에는 보잘 것 없지만 시간은 나무를 신령스럽게 만든다

동네 사람들은 줄을 치고 나름의 기원을 올린다

400살을 넘은 돌배나무도 한때는 성황나무로 살았다.

줄을 치고 아이를 원하는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몸의 일부가 썩어 들어가고

영양이 부족해 꽃은 피워도 열매는 맺지 못한다

이제는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래도 동네 사람들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긴다
 

감문면 광덕1리에 가면 400살이 넘은 돌배나무 할매가 있다

 

#황악신문 #돌배나무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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