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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공무원 이틀 쉰다…대구시, 전국 첫 특별휴가제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1.04.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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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1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황악신문ㅣ대구=김승재 기자] 대구시는 4일 코로나19 백신 불안감 해소 및 안전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전국 광역 시·도 단위 가운데 처음으로 공직자 백신 특별휴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백신 접종률 66.7%로 전국 평균(71.7%)에 미치지 못하자 공직사회가 앞장서 접종에 참여해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것이다.

이 제도는 대구시 소속 전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공가를 사용해 접종을 받도록 하고 다음 날에는 백신 접종과 연계해 코로나19 방역 유공에 따른 특별휴가를 하루 더 준다.

대상자는 시 본청 및 사업소 직원 6200명과 공무직 근로자 940명 등 7100여명이다.

시는 특별휴가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자 지정, 백신 접종 일정 분산 등 복무 관리 조치를 병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 특별휴가제 시행으로 백신 접종 분위기가 지역사회로 전파되고, 집단면역 형성을 앞당길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악신문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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