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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주간보호시설 20명 무더기 추가 확진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1.04.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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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음대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n차 감염'을 통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2일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황악신문ㅣ경산=김서업 기자] 경북 경산시의 한 노인주간보호시설에서 하루 새 20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되며 이틀간 2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주간보호시설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3명이 확진된 경산시 한 주간보호시설에서 이날 이용자 20명이 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원은 11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25명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 시설은 폐쇄됐으며 '음성'이 나온 종사자 8명과 이용자 5명은 자가격리됐다.

방역당국은 이 주간보호시설과 같은 건물에 있는 요양원의 종사자 60명과 입소자 84명 등 143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출퇴근하는 요양원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가족에게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은 검사 시점에 '음성'이라는 것이지 언제든 감염될 수 있다"며 "아이, 노인, 학생을 돌보는 사람 중 몸이 좋지 않으면 출근하지 말고 증상을 잘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황악신문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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