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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대구 수성구 주민들 "투기의혹 연호지구 공공주택 백지화하라"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1.03.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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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논란이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해 해체 수준의 개혁이 요구되는 가운데 15일 LH 직원 투기 의혹이 불거진 대구 수성구 연호동 연호공공택지지구(연호지구) 곳곳에 LH 해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황악신문ㅣ대구=김서업 기자]  대구 수성구 일부 주민들이 투기의혹이 제기된 연호 공공주택지구(연호지구)의 주택 조성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다.

연호지구 지주들로 구성된 연호이천서편대책위원회(대책위)는 25일 대구 수성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땅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연호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은 전면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연호동 동쪽에 법조타운을 짓기로 한 것은 국가사업이어서 반대하지 않지만, 서쪽에 공공주택을 짓는 것은 절대 안된다"며 "당초 LH(한국주택토지공사)의 연호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에 협조한 수성구청도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수성구청장 부인이 연호지구 땅을 산 것은 내부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이며, 시세차익을 노린 이들이 갑자기 들어와 빌라 등을 급하게 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주말농장을 가장한 연호지구 투기 행위는 절대 용납돼선 안된다"며 "경찰은 구청장 부인의 수상한 땅 매매 등과 관련해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황악신문 #수성구 연호지구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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