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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위 공무원 재산 증가 소폭…이철우 지사 15억 신고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1.03.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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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직원들이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사항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인사혁신처 제공

[황악신문ㅣ안동=김서업 기자] 경북도 고위 공무원의 재산 증가액이 미미한 수준인 반면, 도의원과 시장·군수의 재산은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신고 내역을 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 부지사, 도립대 총장, 도의원, 시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 공개 대상 85명의 재산 평균 신고액은 17억1200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1400만원 늘었다.

이 지사는 15억2810만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1111만5000원 증가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3억767만원,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34억5297만원을 각각 신고해 전년 대비 2637만원, 2016만원 감소했다.

경북도의원의 재산 평균 신고금액은 16억8600만원이며, 이들 중 박영서 의원이 148억1955만원을 신고해 전국 고위공직자 1885명 가운데 재산총액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 도의원의 재산은 전년보다 31억3827만원 증가했으며, 최하위는 박채아 의원으로 -6334만원이다.

시장·군수의 평균 신고 금액은 16억8200만원이며 김병수 울릉군수가 전년보다 10억여원이 늘어난 76억2167만원으로 최다, 이승율 청도군수가 3억5281만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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