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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스파 관련 등 하루새 확진자 20명 쏟아져…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1.03.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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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보건소 의료진이 지난 18일 남구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황악신문ㅣ안동=김서업 기자] 경북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쏟아져 나왔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16명, 구미시 2명, 포항시와 경주시 각 1명 등 모두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에서는 H 스파 이용자 및 종사자 12명이 잇따라 감염돼 방역당국이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를 이용하거나 접촉한 주민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스파 관련 확진자는 지난 18일 경산의 한 시의원이 해당 시설을 이용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 조사를 진행하던 중 22일 확진자가 12명이나 추가로 쏟아져 나와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또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경산 확진자의 지인 2명도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명났다.

구미에서는 S 전자 관련 접촉자가 유증상으로 선별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20일 유럽에서 입국자 1명이 감염됐다.

포항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경주에서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주민 1명이 양성으로 판명 났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3426명이며, 192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자 58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3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황악신문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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