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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는 오리가 산다생태연못의 오리가족 4마리 재롱에 스트레스는 훨훨~~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3.23 18:08
  • 댓글 0
한국도로공사 본사/황악신문 DB

율곡동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는 오리가족 4마리가 살고 있다.

정문을 통과해서 좌측에 생태연못이 2개 있다.

그 연못에 2년 전에 오리가족 3마리가 이사왔다.

한 마리는 수달의 공격에 죽고

부부 오리가 새끼를 3마리 낳았다.

그 중 한 마리가 죽고

지금은 부모오리와 새끼오리 2마리 총 4마리가 다정히  물살을 헤치며 놀고 있다.

가끔 연못에서 나와 도로를 건너 영무1단지 아파트까지 산보를 나온다.

오리가족이 일렬로 헤엄치고 있다

오리가족의 한가롭고 다정한 유영을 보노라면

쌓인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진다.

오리들이 사람을 겁내지 않아 사진찍기도 좋다.

연못 가까이에는 도로공사가 들어서기 전부터 땅을 지키던 성스러운 성황나무인 고목 팽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한다.

족히 수백살은 되어 보인다.

나무 아래서 잠시 명상에 잠겨 고목이 들려주는 율곡의 옛 전설에 귀기울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천국에 가 있을지도 모른다.

#황악신문#도로공사 오리가족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김천황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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