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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공촌(한국도로공사 마을) 탐방비봉귀소형(飛鳳歸巢形) 명당...아기울음소리 우렁차네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3.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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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촌 입구 안내비석,비봉귀소(飛鳳歸巢-날으는 봉황이 둥지로 돌아오는 형국)형 멍담임을 알리고 있다.

김천시가 농소면 용암리에 기반조성비 125억원을 투자해 면적 17만6천㎡,160가구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김천혁신 신규마을 조성사업 `1호 도공촌(한국도로공사 마을)이 형태를 점차 갖춰가고 있다.

도공촌 조감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국도로공사 본사 직원들의 거주목적으로 건설된 도공촌은 지난 2015년 2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마을정비조합 설립 인가를 마친 후 지난 2020년 1월 사업준공이 고시됐다.

도공촌 기반공사 후 항공사진

현재 전체 160세대중 50.6%인 81세대가 건축을 추진 중이다,

올해 2월부터는 커뮤니티센터도 시공중이다.

현재 32가구가 살고 있고, 건축중인 곳이 30가구로 봄이 되면 입주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공촌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부족한 점은 교통이 조금 불편한 것이 흠이다.

커뮤니티센터도 만들어지고 있어 조만간  완공되면 문화강좌들이 열릴 예정이다.

이곳 주민들은 어떤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다 알고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한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에서는 한참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멀리 백마산이 보인다.

박찬우 도공촌장(조합장)은 “공기가 맑고 사시는 분들이 젊은분들이 많다.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많아서 좋다.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어른들은 살기 편하다”고 자랑했다.

김천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김천혁신 신규마을 1호 사업인 도공촌이 성공한다면 김천의 인구늘리기에도 도움이 되고 외지에서 온 공공기관 퇴직자들이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공촌은 현재진행행이지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도공촌이 성공하면 김천혁신도시의 다른 공공기관들도 자신들의 컬러(color)가 살아있는 새로운 신규마을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황악신문 #도공촌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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