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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검출…방역당국 정밀조사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1.01.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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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경북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희망농원에서 지난 12월27일 용역직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은 산란계 3만8000마리를 사육하던 중 산란율 저하와 폐사가 증가해 AI 의심 신고를 했다.

방역당국이 이 농장에서 폐사한 닭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다. 검사는 1~2일 소요될 예정이며,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농장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반경 500m 이내 3개 농장 19만마리를 포함해 22만8000마리의 닭이 살처분된다.

경북도는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7개 가금농장의 닭 등 42만8000마리에 대해 긴급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황악신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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