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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분기 기업경기 악화될 것으로 전망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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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전경/김천=김서업 기자

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김천지역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분기 67.9와 비슷한 68.0을 나타냈다.

2021년 1분기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악화’ 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2021년도 전반적인 경제흐름은 올해와 비교해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44.0%(‘매우악화’ 10.0%, ‘다소악화’ 34.0%)로 가장 많았으며, ‘올해와 비슷’ 32.0%, 올해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24.0%(‘매우호전’ 2.0%, ‘다소호전’ 22.0%)로 조사됐다.

또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업체들 중 90.9%는 ‘보수적’으로 방향을 잡았으며, 그 주된 원인은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로 소극적 경영’ 77.8%, ‘환율 변동성 확대’ 11.1% 등으로 답했다.(‘기타’ 11.1%)

2020년도와 비교해 2021년도 신규채용 계획을 묻는 물음에는 ‘올해와 비슷’ 76.0%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올해보다 줄일 것’ 14.0%, ‘올해보다 늘릴 것’ 10.0% 순으로 답했다.

#황악신문 #김천 기업경기전망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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