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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역수칙 위반시 구상권 청구·시설폐쇄 등 조치"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1.01.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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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은 4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 대책이 절실하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특별방역을 유지하면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2주간 공무원 2인 1시설 전담제 운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75명 중 80%가 종교시설 관련 접촉에서 나왔고 종교 지도자 8명이 포함돼 있다.

장 시장은 "(종교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와 시설 폐쇄, 3개월 운영 중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 시설에서도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주간의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시민들의 일상에 많은 제약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지만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종교시설 신도와 지도자들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악신문 #구미시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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