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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계장서 또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조사 중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2.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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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2일 오후 해당 농장과 접경지역인 구미시 무을면 입구에서 구미시 관계자들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의 도계장에서 출하한 가금에서 또 H5형 AI(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상주에 있는 한 도계장에서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축산물검사관이 도축 전 간이키트로 생체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도계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육계농장에서 출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파견돼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1~2일 후 나올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 도계장에 대해 도축을 전면 중단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소독 등 방역에 나섰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면 같은날 출하된 닭과 닭고기를 모두 폐기하고 긴급방역 조치가 내려진다. 또 가금이 출하된 논산의 육계농가에 대해서는 충남도에서 별도의 방역 조치를 취하게 된다.

앞서 지난 14일 구미시 선산읍의 한 육계농장에서 출하된 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상주 도계장이 폐쇄되기도 했다.

#황악신문 #구미시 AI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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