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김천시 '김천사랑상품권' 600억원 완판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0.12.28 11:46
  • 댓글 0
김천시는 올해  발행한 김천사랑상품권 600억원이 28일 모두 다 팔렸다고 밝혔다. 사진은김천사랑카드를 설명하는 김충섭 시장/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올해 발행한 김천사랑상품권 600억원이 28일 모두 다 팔렸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해 30억원의 김천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당초 1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특히 소상공 자영업자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입게됨에 따라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김천사랑상품권을 600억원까지 확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일반시민은 물론 시청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체 직원 등 전 시민들이 김천사랑상품권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 600억원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지난 4월에 출시된 김천사랑카드의 경우 18,300매가 발행되어 23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김천사랑카드는 종이형 상품권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충전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직장인과 중년층이 선호하는 것으로, 금년도 카드사용 현황을 분석해 보면 음식점(33.7%), 편의점등 가게(19.1%), 주유소(10.2%), 농·축협 매장(9.1%), 병원 및 약국(8.9%), 학원(4.3%), 기타(14.7%)로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 자영업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에서는 내년에도 김천사랑상품권 5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구매자에게는 10% 할인액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내년에도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악신문 #김충섭 시장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저작권자 © 김천황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업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